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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2

비트코인 반토막에도 끄떡없는 기업 "마이크로 스트래티지(MSTR)"가 설계한 '소름 돋는' 3중 안전장치 / MSTR 투자정보 2부 지난 1부에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어떻게 '빚(자본)'을 활용해 전 세계 비트코인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지, 그 무한 동력의 스노우볼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하지만 투자자들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가장 크고 본질적인 공포가 남아있습니다."만약 비트코인이 6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다시 반토막이 나면, 빚내서 투자한 저 회사는 파산하는 것 아닐까?"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트코인이 아무리 폭락해도 이 회사는 강제 청산(마진콜)을 당하지 않습니다. 월가의 천재 전략가들이 기업의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 재무 구조 곳곳에 촘촘하게 박아둔 '3중 그물망 안전 전략'의 실체를 숫자로 증명해 드립니다.1. 코인 담보 대출이 아니다! '마진콜' 원천 봉쇄가장 흔한 오해는 MSTR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돈을 .. 2026. 7. 16.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도 계속 사는 기업, 전 세계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의 소름 돋는 정체"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가진 대담한 기업주변에 "나 비트코인 가격 떨어지는데 대출받아서 계속 물타기 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마 열에 아홉은 "진짜 위험한 짓을 하는구나"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낼 것입니다.그런데 이 과감한 베팅을 개인이 아니라, 미국 증시에 상장된 거대 기업이 대놓고 하고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이름마저 전략적이라는 뜻의 '스트래티지(MSTR)'로 바꾼 이 회사는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지금까지 무려 84만 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쉼 없이 사 모았습니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비트코인 중 엄청난 양을 이 회사 혼자 쥐고 있는 셈입니다.많은 이들이 "비트코인 폭락하면 저 회사 바로 망하는 것 아니냐"며 리스크를 지적했지만, 지금 월가의 .. 2026. 7. 10.